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개최한규제철폐창의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지난 1월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가동한 '규제철폐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공식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등 2500여건 접수규제철폐안 114~123호 발표 서울시는 13일규제철폐안 114호~123호 발표를 끝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가동한 '규제철폐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공식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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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규제개혁 포럼'을 개최했다.

전자신문DB 지난 100일 동안 접수된규제철폐제안은 온·오프라인 시민 발굴 1000여건과 시·자치구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현장 발굴 1500건 등 총 2500여건이다.

접수된규제철폐제안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발굴 1000여 건을.

여가·운동 수단으로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의 바람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 요구에 따른 생활규제를철폐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올 하반기 현행 1, 2시간권에다 3시간권을 추가 신설한다.

공단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하 23개 투자.

공공시설 입주 기준 완화, 약자들의 편의 개선 등이 담긴규제철폐안 10건을 추가로 발굴했다.

시는 1월부터규제철폐·완화 총 113건을 발표했다.

규제철폐안 104호는 '청년안심주택 내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및 출입금지 규정 폐지'다.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긍정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40여년이 지난 지금 이 법은 과도한규제로 작용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의 기회를 잃고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

현재까지 총 113건의규제철폐·완화를 통해 불편 해소와 편의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10건의규제철폐안은 각종 공공시설 입주 기준 완화, 약자들의.

스마트서울뷰 상상대로 서울,규제철폐이슈 화면 갈무리.

서울시는 2일 한눈에 보는.

윤한홍(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국회 정무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