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클리맙 임상 3상 성공적…허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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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 test / 조회조회 : 6회 / 작성일작성일 : 2025-04-04본문
美 파트너사 “바토클리맙 임상 3상 성공적…허가 신청 계획은 無”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일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16개국에서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토클리맙(IMVT-1401/HL161)의 중증근무력증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로고.
/각 사 중증 근무력증을 개선할 첫 국산 치료제가 처음으로 개발됐지만, 상용화에는 제동이 걸렸다.
판매 권한을 가진 글로벌 파트너사가 치료제의 시장 진입을 보류했다.
경쟁사들이 투약 편의성을 높이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자.
적응증이 크론병, 판상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 대장염 등 4종이다.
국내사 중에선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함께 ‘바토클리맙’을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회사는 중증근무력증에 대한 임상 3상과 만성.
중증 근무력증(MG)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공시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16개국에서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토클리맙(IMVT-1401/HL161)' 중증근무력증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주평가지표.
경쟁약의 가파른 성장으로 FcRn 저해제의 시장성은 증명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이뮤노반트는 지난 19일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MG) 대상 임상 3상, 만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성신경병증(CIDP) 대상 임상 2b상의 결과.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글로벌 임상 3상 성공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6.
이날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16개국에서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사진=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파트너사인 미국이뮤노반트가 중증근무력증과 만성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신경병증 치료제로서 '바토클리맙'의 유효성을 입증했지만, 상용화 대신 후속약 개발에 무게를 두기로 하면서 주가가.
11%) 내린 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 25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날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16개국,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유효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임상3상 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냈음에도 상업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이뮤노반트(Immunovant)와 16개국,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유효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